바울 복음에 나타난 ‘계시’와 ‘전승’의 관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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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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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 Bultman
a. Bultman에 따르면 갈라디아서 1장은 진정한 것이고 고전 15장은 사도의 조리에 맞지 않는 진술이다.
c. 그러나 초대교회가 부활이전의 歷史(역사)적 예수를 회고할 때 단지 케리그마가 주는 신앙으로만 파악하였고 그 당시의 사건들을 신앙으로 각색하였다는 추측은 근거가 없다. 그의 논문은 아주 독단적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歷史(역사)적 사실들은 전승의 대상이므로 고전15:3의 전승은 복음을 밝히는 그러한 전승이다.
b. 그러나 그가 생각한 것처럼 실질적인 모순은 없다.
(3) K. Wegenast, W. Baird, Seyoon Kim, H. Schlier, etc.
a. 이들에 따르면 갈1:12은 복음의 본질을 지칭하고 고전 15:3은 복음의 형식을 지칭한다
b. 이들 입장의 세부적 내용은 다르지만 공통되는 기본주장은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해” 십자가에 못밖힌 예수가 부활하고 승귀된 주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반면(갈1:12, 16), 고전 15:3의 전승은 복음의 이 본질을 형식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1. 머리말
2. 제시된 해결책
(1) J. T. Sanders
(2) R. Bultman
(3) K. Wegenast, W. Baird, Seyoon Kim, H. Schlier, etc.
3.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 및
4. 나의 해결책 및 논거
(1) J. T. Sanders
a. Sanders는 갈12장과 고전15장의 두 바울의 진술들 사이에는 완전한 모순이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c. 이들의 올바른 견해에서 발견되는 것은 갈1:12과 고전 15:3이 다루는 주제와 관점에서 다르다는 것을…(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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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순서
바울복음에 나타난 `계시`와 `전승`의 관계에 대해서 갈1:12. 고전5:3의 해석의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b. `전승`에 대상으로하여 Bultman은 비歷史(역사)성의 theory 으로 반론을 전개하였다. 복음은 오로지 계속해서 선포를 낳는 선포를 통해서만 전해질 수 있었다.
바울 복음에 나타난 ‘계시’와 ‘전승’의 관계에 관한 연구
레포트/인문사회
다. 즉 그에게 있어서 갈라디아서와 고린도전서는 완전히 다른 논리로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모쪼록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바울 복음에 나타난 ‘계시’와 ‘전승’의 관계에 관한 연구인문사회레포트 ,
바울복음에 나타난 `계시`와 `전승`의 관계에 관련되어 갈1:12. 고전5:3의 해석의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복음은 본질적으로 영적이고 케리그마적인 전승이었고, Bultman이 보았던 것처럼 교훈적 정형 어구들에 포착될 수 없었다. 그는 케뤼그마의 歷史(역사)성에 관한 질문자체를 비신화적인 것으로 규정하면서 케뤼그마가 주는 신앙적 이해에 유념할 것을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