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그려지는 여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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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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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의 친구(역시 숏다리에 뚱보이자 대머리)는 여성의 성격이나 人生(인생)관, 취향 혹은 사랑의 감정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 그러나 패럴리 형제의 영화…(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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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화속에서 다루는 여성의 편협한 모습들에 대해 수집한 資料입니다.
<덤 앤 더머>,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의 화장실 코미디나 만들어 온 패럴리 형제가 갑자기 웬 여성문제에 관심일까?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할이 치유받아야 할 비정상이며 사람의 마음씨가 중요하다며 100kg이 넘는 로즈마리를 매력적인 여성으로 묘사한 것까지는 좋다. 그 후로도 할은 예쁜 여자들을 쫓아다니지만 그녀들은 할의 눈에만 미인일 뿐 사실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추녀들이다.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100% 외모이며, 예쁜 여자만 보면 길을 가다가도 바로 작업(?)에 들어는 것이 그들의 생활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은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유명한 심리 상담사 로빈스를 만나게 된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몇시간 동안 같이 갇히게 된 로빈슨은 할의 증세(?)가 심각함을 깨닫고 특별한 최면요법으로 사람의 내면의 미를 보게 만들어준다. 숏다리에 뚱뚱하고 잘생긴 데라고는 없는 할 라슨(잭 블랙)은 자기의 여자 친구가 반드시 절세미녀여야 한다는 생활신조를 가지고 人生(인생)을 살아간다.특히 김기덕 감독의 영화속 여성들의 삐둘어진 모습을 비평영화에서 그려지는 여성의 모습 , 영화에서 그려지는 여성의 모습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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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기덕 감독의 영화속 여성들의 삐둘어진 모습을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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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그려지는 여성의 모습
영화에서 그려지는 여성의 모습
오아시스 - 장애여성 성폭력에도 감동?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김기덕 영화 - 예술과 여성과 포르노그라피의 관계
• 한국영화 다양성의 보루? - 매저키즘을 강요받는 관객
• 여성=성기=타자
• 사드와 포르노그라피
• 센세이셔널리즘, 지식인 콤플렉스와 김기덕
• 권력에 버림받고 그것을 갈구하는 비뚤어진 한풀이
• 윤리=페미니즘=유림=보수?
• 김기덕 제몫 찾아주기 운동
`성격 나쁜 여자는 용서해도 못생긴 여자는 용서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아 왜 여자들이 남자들에 의해 용서받아야하는지에 관련되어는 알 수 없지만 자기 주제는 모르고 여자의 외모에는 날카로운 비평을 해대는 것이 세계 남자들의 속성인 것은 확실한가 보다. 할을 추녀의 마수에서 구하겠다는 친구의 도움으로 최면에서 깨어나고 로즈마리에게 상처를 주지만 결국 사랑을 확인하고 그녀와 함께 해외에 봉사활동을 떠난다.
다. 물론 그의 노골적인 추근거림에 넘어가는 미녀는 별로 없다. 그러던 중 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인 로즈마리와 사귀게 되고, 그녀는 마침 사장의 딸이어서 회사에서도 승승장구 출세가도를 달린다. 로즈마리가 앉는 의자마다 부서지고 주변사람들은 할이 출세를 위해 그녀를 농락한다고 비난하지만 그는 이해할 수가 없다.각종 영화속에서 다루는 여성의 편협한 모습들에 대해 수집한 자료입니다.
